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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코로나19 이후 인천지역의 변화를 생각한다
코로나19 이후 인천지역의 변화를 생각한다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이후 대안을 모색하고자 기후환경, 보건의료, 복지, 청년, 문화 분야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10월 8일(목), 총괄하는 자리로 분야별 토론회에서 담아내지 못한 분야를 포함해 종합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기후환경분야 토론회 ▲보건의료분야 토론회 ‘코로나19 이후 인천지역의 변화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진행된 종합토론회는 강주수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가 좌장으로 참여하였으며, 복지, 보건의료, 교육, 자영업자, 민관협력, 기후환경, 청년, 문화, 여성 분야의 현장전문가와 강원모 인천시의회부의장이 참여 해 토론을 진행하였다. 복지분야 토론자로 참여한 신선아 부평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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