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공공의료

공동보도자료> 공공의대,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 보 도 자 료 “공공의료 강화는 공공의대 설립으로” 보도 일시 2023. 9. 20.(수) 16:30 (2023. 9. 21.(목) 조간) 배포 일시 2023. 9. 20.(수) 11:00 담당 부서 범시민협의회 사무국 담당자 사무국 황재휘 박시우 032-835-9131 032-835-9132 인천 경실련 남지연 032-423-2950 인천평화복지연대 이광호 032-423-9708 공공의대,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 -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공공의대 설치 서둘러야 한다 - 의사 인력이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 의료과목에 현격히 부족하다. 이 문제는 사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K-문화와 한국 제품에 열광하는 세계인들에게, .. 더보기
2023 공공의료한마당으로 오세요(6/17, 인천대공원)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공동]감염병 전문병원은 인천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 감염병 전문병원은 인천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 1. 감염병의 유입이 시작되는 인천에 감염병 전문병원은 필수의료시설이다. 기후위기와 국가 간 이동의 확대로 감염병 확산 주기가 단축되고 있다.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이 있는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해외에서 유입되는 신종 감염병이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이다.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자는 전체의 90%를 차지하며, 코로나19 첫 확진자와 오미크론 첫 확진자 모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였다. 2022년 1월 8일 기준으로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18,666명에 달한다.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예방과 확산 방지이고 그 시작은 국제공항과 항만인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1월 13일까지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 더보기
[지금여기]인천시는 지역완결적 공공의료체계 구축해야합니다. 인천시는 지역완결적 공공의료체계 구축해야합니다. 인천공공의료포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과 보건복지부가 지난 9월 2일에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확충강화, 보건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합의(이하 ‘9월 2일 노정합의’)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인지 2년이 다 되도록 감염병 전문병원 하나 설립하지 못한 답답한 현실에 반갑고 고마운 소식입니다. 이번 합의문에 주목할 점은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및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대한 내용으로 특히, 그동안 인천공공의료포럼이 요구해온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제2 인천의료원 설립,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과 방법이 담겨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인천광역시는 ‘9월 2일 노정합의’를 바탕으로 인천시.. 더보기
[공동]인천시는 지역완결적 공공의료체계 구축하고 상설적인 공공의료 민관협의체 구성하라! 인천시는 지역완결적 공공의료체계 구축하고 상설적인 공공의료 민관협의체 구성하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과 보건복지부가 지난 9월 2일에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확충강화, 보건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합의(이하 ‘9월 2일 노정합의’)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인지 2년이 다 되도록 감염병 전문병원 하나 설립하지 못한 답답한 현실에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다. 이번 합의문에 주목할 점은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및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대한 내용이다. 그동안 인천공공의료포럼이 요구해온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제2 인천의료원 설립,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과 방법이 담겨있다는 점이다. 우선, 인천공공의료포럼은 ‘9월 2일 노정합의’를 이끌.. 더보기
[지금여기]제 2인천의료원 설립을 위한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제 2인천의료원 설립을 위한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인천공공의료포럼 코로나19로 공공의료 확대의 필요성과 공공의료원 설립요구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들은 앞다투어 지방의료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서부산의료원, 대전의료원, 서부경남지역의료원은 예비타당성조사(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개발 사업에 대해 우선순위와 적정 투자시기, 재원 조달방법 등 타당성을 검증하도록 하는 제도)면제가 확정되어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갑니다. 삼척·영월·의정부의료원, 거창·통영·상주적십자병원 등 6개소의 공공의료원이 2025년까지 이전 및 신축되며, 속초·충주·마산·서귀포·포천·순천·포항의료원 등 11개 지역 공공의료원은 2024년까지 모두 증축을 완공합니다. 지난 5월.. 더보기
[공동]'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의료 포기 선언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의료 포기 선언 -보건의료정책심의위 시민사회 대표 위원들의 항의 퇴장과 전국 노동시민사회의 강한 반대 속에서도 누더기 5년계획 강행 발표한 정부 규탄한다 1. 정부가 어제(2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제「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21∼’25)」을 확정했다. 전국의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4월부터 이 계획이 최소한의 공공의료 확충의지도 담지 못한 기만적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폐기와 재논의를 촉구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정부가 결국 심의를 강행하고 통과시켰다. 정부의 기본 계획과 심의절차는 다음의 문제가 있다. 2. 첫째, 정부의 5년 계획은 최소한의 내용도 갖추지 못한 생색내기 수준이다. 정부는 '지역 공공병원 20개소를 확충'한다고 .. 더보기
감염병 전문병원 인천 유치 실패에 대한 긴급행동 입장발표 기자회견 3월 29일 시청에서 '감염병 전문병원 인천 유치 실패에 대한 긴급행동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감염병 전문병원 인천유치는 최종 실패했습니다. 이는 총력을 기울인 대구시와 달리 인천시는 아무런 대책이 없었기 때문이며, 근본적인 원인은 박남춘 시장의 공공의료에 대한 철학부재에 있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감염병 전문병원 인천유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1호 공약이었던 제 2인천의료원 건립을 포함한 공공의료에 대한 종합적인 구상과 입장을 조속히 밝히길 촉구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