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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결과 논평] 국민의 선택, 윤석열 정권 심판!- 인천지역 낙선 대상 원희룡·정승연 낙선, 유권자들이 심판.
[22대 총선 결과 논평] 국민의 선택, 윤석열 정권 심판! - 인천지역 낙선 대상 원희룡·정승연 낙선, 유권자들이 심판. - 14석으로 늘어난 의석수, 인천 5대 과제 해결위해 원팀으로 노력 1. 국민들은 윤석열정권의 온갖 퇴행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 국민들은 지역구 254곳 중 더불어민주당이 161곳, 국민의힘 90곳, 새로운미래 1곳, 개혁신당 1곳, 진보당 1곳을 선택했다. 비례대표 46석에 대해서는 국민의미래 18, 더불어민주연합 14,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2석으로 결론났다. 인천시민들도 14곳 중 더불어민주당 12곳, 국민의힘 2곳을 선택했다.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촛불로 탄핵했다면 윤석열 정권에 대해서는 투표로 심판한 것이다. 윤석열 정권과 여당은 퇴행과 불통의 기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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