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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인천평화복지연대 후원콘서트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활짝평화’ 개최 보 도 자 료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2.7.7 제 목 : 인천평화복지연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후원콘서트 ‘활짝평화’ 개최 연락처 : 이광호 사무처장 / 010-8826-6188 인천평화복지연대 후원콘서트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활짝평화’ 개최 - 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낸 힘으로 살고 싶은 인천 만들기 함께 노래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난 온 고려인들에게 평화의 마음이 전달되기 - 인천평화복지연대는 7월 13일(수) 오후7시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를 개최합니다.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는 올해로 8회째 맞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시민들과 만나는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올해 출연진은 인천지역에서 국내 전통음악을 10년 넘게.. 더보기
2021년 11월 이야기(사무처) 인천평화복지연대 《 11월 활동소식 》 단체 성명서_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백령공항 예타 대상사업 선정을 환영한다.(11.03)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과연 적절한가? 긴급토론회 열려(11.04) ○[공동]기후정의를 위한 세계 행동의 날 맞아 2030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걷기 대회와 1인 시위 진행(11.08) ○[공동]남촌산단반대대책위 ‘남촌산단 반대 시민행동의 날’ 성황리에 개최(11.08) ○[공동]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 환원방안 마련해야!(11.08) ○[남동]남동구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협약 즉각 해지하라!(11.09) ○[중동]동구청은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상근원칙’ 준수하라!!(11.10) ○[공동.. 더보기
[지금여기]인천지역 대선공약을 제안하고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활동 진행 중 인천지역 대선공약을 제안하고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활동 진행 중 인천평화복지연대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 수요일)까지 이제 90일 남짓 남았습니다. 인천지역시민사회단체는 인천지역 대선 공약을 제안하고 반영을 촉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6일 30개 시민사회와 인천시·인천시의회가 함께하고 있는 인천시민정책네트워크 대선공약 제안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선정한 5개 분야 11개 공약은 인천시민들의 더 나은 삶과 지속가능한 인천 발전을 위해 선정하였습니다. 인천시민정책네트워크는 인천지역 대선공약을 각 대선캠프로와 인천시당에 전달하였습니다. ▲ 경제·일자리 : 인천공항 MRO단지 및 공항경제권 조성지원 / 자동차산업육성 / 바.. 더보기
[지금여기]골목상권, 지역경제 희망!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지켜내다. 상인들과 시민들이 연대해 골목상권(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지켜내다. 인천평화복지연대 기재부의 소상공인 죽이기에 맞서 전국의 소상공인들과 시민단체들은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확대’를 촉구하며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1월 2일부터 1달간 농성 투쟁을 벌였습니다. 국회는 12월 2일 본회의에서 관련 예산을 1조 525억원으로 증액 편성 통과시켰습니다. 상인들과 시민사회의 강력한 연대로 골목 상권을 지켜낸 것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은 코로나19 속 상인들의 생명줄 코로나 19로 비대면 거래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로 소상공인들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합니다. 이에 반해 대형 유통기업과 카드사들은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지역화폐는 대기업이 유통시장을 점령하고,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거래의 확산으로 플랫.. 더보기
정부와 국회는 소상공인들의 외침을 외면하지 마라!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확대하라! 정부와 국회는 소상공인들의 외침을 외면하지 마라!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확대하라!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확대’를 촉구하며 정부종합청사 앞 농성을 한 지가 11월 2일부터 20일이 넘게 지속되고 있다. 아직 정부와 국회는 소상공인들의 이런 외침에 확실한 응답을 하고 있지 않다. 그나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15일 관련 예산을 1조 525억원으로 증액 편성해 의결했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거래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로 소상공인들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이에 반해 대형 유통기업과 카드사들은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런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을 그나마 골목상권으로 유인하는 효과를 내온 것이 지역사랑상품권이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골목 상권의 숨통을 끊는 것과 같은.. 더보기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과연 적절한가? 긴급토론회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과연 적절한가? 긴급토론회 진행하였습니다. 인천시는 일상회복 지원금은 시민들이 만들어낸 재정 건전성과 여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며 지역화폐를 통해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예산센터 최계철 소장님은 시가 여유 돈이 있어 일상지원금을 추진한다는 것은 부적절한 표현이며, 인천시가 해야 할 사업을 하지 않아서 여유 돈이 생긴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또한 인천의 재정환경이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공감대 형성 없이 추진 된 것으로 제왕적 행위를 한 것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일상회복지원금 소비를 통해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인천시 경제활력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의견과, 코로나와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취약계.. 더보기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과연 적절한가? 긴급토론회 열려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과연 적절한가? 긴급토론회 열려 - 시민 공감대 형성 과정 실기에 대한 아쉬움 제기 - 위기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두텁게 지원 필요 제기 - 여유 재원이 있을 때 대규모 재정 사업들을 먼저 투자 요구 - 자영업자와 폐업인들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으로 긴급지원 필요 1. 인쳔평화복지연대와 참여예산센터는 11월 4일 인천YWCA에서 ‘일상회복지원금 지금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주수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여중협 인천시기획조정실장, 최계철 참여예산센터 소장, 강원모 인천시의회 부의장, 손민호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일상회복지원금에 대해 △정책의 효과성에 대한 논란 △시민 공감대 형성 부족 △위기에.. 더보기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과연 적절한가?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과연 적절한가? - 박남춘 시장의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방침, 합리적이고 타당한 예산 사용인가? - 인천시와 인천시의회에 제안! 1.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6일 인천시민 전원에게 10만원씩 ‘일상회복 인천지원금’(이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사회는 약 3천억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이것이 선심성 예산인지, 합리적이고 타당한 예산인지 공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우리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일상회복지원금이 인천시 재정 여건상 우선순위에 부합하는지, 효과적인 지급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인천시와 인천시의회에 ‘긴급 토론회’를 제안하는 바이다. 2.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