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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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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이야기(사무처) 인천평화복지연대 활동소식 《 2020년 5월 이야기 》 [사무처 소식] ○ [공동] 박근혜 시대의 적폐법안 어선안전조업법 개정하라.(05.04)○ 감사원은 인천경제청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라!(05.14) ○ 끝나지 않은 광주민주화운동, 5월 광주는 아직도 싸우고 있다.(05.18)○ [공동]바다를 잃어버린 인천! 이제는 바다를 열어야 한다!(05.31)○ 인천시장은 코로나19 사회경제민관협력회의를 구성하라.(06.01) ○ 인천시 군구의장협의회 혈세 사용 내용 공개하라!(06.02) > 어선안전조업법 무엇이 문제인가? 국회 토론회 열려5월 13일 어선안전조업법 무엇이 문제인가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어선안전조업법은 어선의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 더보기
[지금여기] 인천시장은 코로나19 사회경제민관협력회의를 구성해야 인천시장은 코로나19 사회경제민관협력회의를 구성해야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시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대책과 함께 지역 경제 대책 등 문제해결을 위해 4차례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왔습니다. 기구 명칭과 비상대책회의 주요 결과를 보더라도 경제중심의 대책을 넘어서 사회대책까지 마련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관련된 해법의 특징은 경기·서울 등 지자체가 앞선 대책들이 중앙정부의 대책을 견인해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천시는 타 지자체보다 재난지원기금 관련 대응이 늦거나 중앙정부의 입장만 좇다 보니 2차례나 재난지원기금 계획이 변경되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인천형 코로나19 대책은 사라지고 인천시는 뒷북·오락가락 행정을 보여왔습니다.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은 지난 5월 27일 ‘포스트코로나 인천은 무엇을.. 더보기
인천시장은 코로나19 사회경제민관협력회의를 구성하라. 인천시장은 코로나19 사회경제민관협력회의를 구성하라. 1.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시가 진행해온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운영해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사회경제비상대책회의(이하 사회경제회의)’로 개편할 것을 촉구한다. 인천시가 민관협치구조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지속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세울 것을 제안한다. 2. 인천시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대책과 함께 지역 경제 대책 등 문제해결을 위해 4차례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왔다. 기구 명칭과 비상대책회의 주요 결과를 보더라도 경제 중심의 대책을 넘어서 사회대책까지 마련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인천시의 코로나19에 대한 지역 대책이 사회대책보다는 경제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일고 있다. 코로나19에 관련된 해법의 특징은 경기·서울 등 지자체가 .. 더보기
2020년 4월 이야기(지역) 인천평화복지연대 활동소식 《 2020년 4월 이야기 》 [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 조심조심 나눔터 반찬봉사 활동계양평화복지연대(이하 계양연대)에서 그간 계속 해오던 반찬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월2회 활동에서 코로나 덕분에 1회로 하기로 했고, 정말 오랜만에 봉사자들이 모여서 작업을 했습니다. 조리를 하면서 엄청 더운데도 마스크 꼭꼭 끼고 활동했답니다. 반찬 배달 할 때도 비대면 비접촉으로 문 노크하고 말씀드리고 문 앞에 놓고 가는 방식으로 배달했습니다. 부디 모두 건강하시길! [인천남동평화복지연대] [별책부록-책모임]너무나 오랜만에 만났습니다.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책은 잘 읽고 있었는지 확인도하고 맛난거 먹으면서 수다도 떨었네요. 다들 바쁘게 살다보니 중간중간에 안부정도도 못 물어보고 지내서 쫌 미안.. 더보기
[지금여기]인천 10개 군구의회는 시민들의 어려움 그만 외면해야 인천 10개 군구의회는 시민들의 어려움 그만 외면해야 인천평화복지연대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워진 지역주민들을 돕는데 써 달라" ▶경북 고령군의회는 올해 초 예산에 편성해놨던 군의원 7명의 해외연수 경비 2950만원과 의원정책개발비 3500만원 등 6450만원을 반납하고 이 돈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려내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대구 달서구의회도 지난 21일 전체의원 24명이 참석하는 의원간담회를 열어 올해 해외연수예산 6924만원과 의원정책개발비 1억2천만원 중 절반인 6천만원 등을 합쳐 1억2천924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대구 달성군의회(의장 최상국)에서도 2020년도 군의원 10명의 해외연수비용 4500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대구 서구의회는 해외연수비용 5900만원을 .. 더보기
인천시의회와 10개 군구의회는 코로나19 고통분담 위한 예산편성에 솔선수범하라. 인천시의회와 10개 군구의회는 코로나19 고통분담 위한 예산편성에 솔선수범하라. - 10개 군구의회 1차 추경에 코로나19 고통분담위한 예산 반납 0원- 인천시의회도 국외연수비 등 추가로 반납해야 1. 인천지역 군구의회가 4월 29일로 1차 추경 예산안 심사를 마쳤다. 10개 구군 의회는 인천시의회와 타 지역 의회가 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해 공무국외연수비 등을 반납하는 노력과 달리 관련 예산 삭감이 0원이어서 주민들에게 실망을 주고 있다. 2.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3월 말 코로나19로 인한 고통분담 차원으로 외빈초청여비와 의회운영 업무추진비 등 6,500만원을 반납하겠다고 발표했다. 전북도의회 3억7천400만원을 비롯해 영천 6천800만원·성남 2억900만원·시흥 1억1천만원·군포 5천900만원 등 .. 더보기
[공동]코로나19 사회경제 위기 대응 시민사회대책위원회 발족 선언 코로나19 사회경제 위기 대응 시민사회대책위원회 발족 선언 코로나 19 감염병의 확산으로 세계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경제적 위기의 후폭풍도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을 통제할수 있으리라는 확신도, 앞으로 이런 재난이 재발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오히려 무분별한 환경파괴와 기후 위기, 양극화된 이윤 중심의 사회 경제 질서로 말미암아 각종 감염병, 자연 재난과 사회적 참사, 그리고 사회 경제 위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악화될 것이라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인류가 만들어왔고,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기술 문명과 사회 체제의 상당 부분에 변화와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전망도 지배적입니다. 감염병 재난과 경제위기가 몰고 오는 고통에서 인류 어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