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연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130주년 세계노동절 맞이 인천지역 기자회견 4월 28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계단에서 열린 130주년 세계노동절 맞이 인천지역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를 틈탄 비정규직 및 미조직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의 해고를 막아내고, 노동자들의 권리와 생존권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한 여야, 노사, 민정이 모여 논의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 것을 인천시와 정치권에 제안합니다. 더보기 [공동]비례위장정당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 해산하라! 비례위장정당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 해산하라! 1.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촛불 민심을 저버렸다. 두 정당은 각각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이라는 위장정당을 만들어 연동형 비례제를 통한 다양한 정당들의 참여를 원천적으로 봉쇄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을 당장 해산할 것을 촉구한다. 2. 4월 15일 21대 총선을 앞두고 있다. 촛불 민심은 그동안 유권자들의 민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연동형 비례제와 정치개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요구해왔다. 20대 국회에서 미래통합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패스트트랙을 통해 어렵게 준연동형 비례제 선거법개정을 이뤘다. 미래통합당은 개정된 선거법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미래한국당’을 만들어 선거법개정을 무력화 해왔다. 이에 촛불 민심.. 더보기 인천시는 동구 주민의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백지화 요구를 수용하라! 인천시는 동구 주민의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백지화 요구를 수용하라! 주민 동의 없는 발전소 추진은 중단 되어야 한다. 지난 2018년 말 인천동구 송림동에 39.6MW(메가와트)의 연료전지 발전소가 착공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동구주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2017년 6월 16일 두산건설(주) 민간투자사업 제안 이후 2주 만에 인천시와 인천동구가 참여하는 사업추진 양해각서가 체결되었으며, 2017년 8월 22일 발전사업 허가까지 단 2달 만에 모든 과정이 진행되었다. 이 모든 과정이 비공개로 추진되었으며 동구주민들은 모든 허가과정이 끝난 다음에야 주거 밀집지역 200미터 앞에 발전소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017년 8월 발전사업 허가 당시 발전소 건립과 관련한 지역수용성 문제는 양해각서 체결..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