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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2021년 8월 이야기(사무처) 인천평화복지연대 《 8월 활동소식 》 단체 성명서_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공동]제2인천의료원 설립을 위한 36일간의 시위를 마치며(08.02) ○[공동]해수부의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전환, ‘해피아 자리’ 만들기?(08.04) ○이재명 후보는 ‘2025년 매립지 종료 현실성 떨어진다’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08.09) ○동북아 평화 위협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08.10)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가석방을 취소하라.(08.12) ○[중동,공동]역사적 사실을 기록하지 않는 것은 또 다른 역사 조작이자 은폐다!(08.16) ○정부 항공정비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환영, 실행을 위해 22년 정부예산에 반영하라!(08.17) ○[공동]내항 1∙8부두의 ‘보존용지’ 지정을 찬성.. 더보기
인천평화복지연대 2021년 7월 이야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지금여기]서울·경기·인천은 자체 매립지를 즉각 조성해야 합니다. 서울·경기·인천은 자체 매립지를 즉각 조성해야 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시민 83.4%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앞두고 환경부는 수도권 공동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해 지난 1월과 5월 두 차례 공모에 나섰습니다. 환경부는 1월 14일 부지면적 220만m2(실매립 면적 170만m2) 이상 부지를 조성하는 1차 공모를 했으나 참여 지자체가 없어 공모에 실패했습니다. 이어 5월 10일~7월9일까지 부지면적 130만m2(실매립 면적 100만m2) 이상으로 줄이고 3조3천억의 지원을 약속하며 2차 공모를 했으나 또 신청한 지자체가 없어 공모가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환경부와 3개 시도는 추가 공모를 실시하더라도 지자체가 공모에 응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여 현 시점에서 3차 공모를 .. 더보기
[공동]서울·경기·인천 자체 매립지 즉각 조성하라! 환경부 수도권 공동대체매립지 3차 공모 포기에 대한 입장 서울·경기·인천 자체 매립지 즉각 조성하라! 환경부는 친환경 폐기물 정책을 매립지 연장 위한 꼼수로 활용하지 마라. 인천시민 83.4%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해. 1. 수도권 공동매립지 공모가 결국 무산 후 환경부가 3차 공모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제 서울·경기·인천은 지자체별로 자체 친환경 매립지 조성에 즉각 나서야 한다. 또 서울·경기·인천은 쓰레기 제로 추진과 친환경 매립을 위한 소각장 건설을 조속히 추진해야 할 것이다. 2.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앞두고 환경부는 수도권 공동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해 지난 1월과 4월 두 차례 공모에 나섰다. 환경부는 1월 14일 부지면적 220만m2(실매립 면적 170만m2) 이상 부지를 조성하는.. 더보기
자원순환도시 인천 범시민행동 출범식에 참석 인천시청에서 있었던 자원순환도시 인천 범시민행동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앞두고 인천지역 43개 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쓰레기 감량과 폐기물 재활용 등 자원순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범시민운동을 인천시민들과 함께 생활속에서 실천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향후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에서 쓰레기도 처리하는 지산지소운동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더보기
인천시는 공론화 위원회 권고안을 충분히 수용하길 바란다. 인천시는 공론화 위원회 권고안을 충분히 수용하길 바란다. - 정치권도 정치 쟁점화보다 공동 해법을 위한 노력을 우선하길 촉구한다. 1. 인천시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가 29일 인천시에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와 관련해 권고문을 전달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각론에서는 다른 의견이 있지만 공론화위의 권고를 존중하는 바이다. 2. 공론화위는 인천시에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정책에 대해 권고했다. 권고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서 기존 광역시설은 현대화하고, 부족한 용량은 미설치 지역에 광역시설로 신규 설치할 것’, ‘인천시만의 자체매립지를 조성하고 입지 후보지는 객관적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후 선정할 것’ .. 더보기
수도권 매립지 종료 대책, 환경부 장관-단체장 4자 회담으로 결판내라. 수도권 매립지 종료 대책, 환경부 장관-단체장 4자 회담으로 결판내라. 4월 28일 4자 수도권매립지 관련 4자 회의가 재개된다. 그동안 멈췄던 대체매립지 마련을 위한 협의가 다시 시작됐다. 하지만 공동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시간이 별로 없다. 4자는 실무자급 회의로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환경부 장관과 3개 시도 지자체장이 만나 대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결판을 내려야 할 것이다. 2019년 9월 자원순화의 날 행사에 맞춰 4자는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협의 테이블을 갖기로 했다. 작년 7월 4자 회의가 개최된 후 9월까지 취소와 연기를 반복해오던 것이 환경부 장관의 인천 방문과 함께 발표된 것이다. 하지만 9월 이후에도 실무자들 간 회의가 거듭됐지만 성과없이 시간만 흘러왔다. 올해 1월 말에 열린 실-.. 더보기
[지금여기]인천 21대 총선_부적격 후보로 평가된 후보 6명 낙선 인천 21대 총선_부적격 후보로 평가된 후보 6명 낙선 인천평화복지연대 19대 새누리당 6석·통합민주당 6석, 20대 자유한국당 6석, 더불어민주당 7석으로 인천지역에서 여야는 국회의원 의석수를 균형 있게 차지해왔지만, 이번 21대 선거에서는 여야의 균형이 깨졌습니다. ▲21대 총선 인천당선자 현황(출처 : 경인일보) 21대 총선에서 인천지역은 13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 11석, 미래통합당 1석, 무소속 1석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막말 등 부적격 후보들에 대한 준엄한 심판과 촛불 개혁 과제에 대한 지속적 추진을 요구한 인천시민들의 선택이었습니다. ○ 유권자들의 기억! 선택! 4.15총선 후보 1차 검증 ○ 코로나19시대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할 나쁜후보 시민사회는 20대 국회의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