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서해5도

[2019년]시민과함께 만들어가는 평화도시인천 더보기
해양수산부의 서해5도 조업규제 개선 환영한다. 해양수산부의 서해5도 조업규제 개선 환영한다. - 서해5도 한바다어장 만들기 등 평화시대에 맞는 지속적인 어장확장 필요- 실효성 없는 1시간 야간어업이 아닌 최소 2시간 야간어업 요구- 남과 북이 힘을 합쳐 서해5도 인근 중국불법어선들의 폐어구 청소 시급- 해양수산부 민관협의회, 인천시 서해5도 민관협의체에서 추가 논의 필요 해양수산부는 20일 서해5도 조업구역 확대와 조업시간 연장을 담은 ‘서해 5도 어장 확장 및 조업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서해5도 어장을 현재 1,614㎢에서 1,859㎢로 약 15%(245㎢) 확장하고 일출 전과 일몰 후 각 30분씩 1시간의 야간조업을 허용한다 서해5도평화수역운동본부와 서해5도어민연합회는 해수부의 발표를 환영한다. 하지만 조업규제 개선이 이대로 끝나서는 안된.. 더보기
해경은 국민을 위해 혁신하고 헌신해야할 것 해경은 국민을 위해 혁신하고 헌신해야할 것 - 해경 인천환원은 산으로 간 배가 다시 바다로 온 격- 서해5도 주민들과 인천시민들은 서해 안전에 기대 1.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청)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하고 27일 송도청사 현판식을 연다. 2015년 10월 세종으로 이전 확정된 후 3년 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산으로 갔던 배가 다시 바다로 돌아온 격이다. 2. 해양경찰청은 2014년 세월호 참사 후 해체돼 일부 업무가 해양경비안전본부(이하 해경본부)로 이전됐다. 해경본부는 해경청이 있던 송도에 위치해 서해와 바다의 안전 임무를 수행해 왔다. 2015년 10월 행정자치부가 해경본부를 포함해 안전처와 인사처를 2016년 3월까지 세종시로 이전하는 내용의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