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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815 범국민대회 및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 지난 8월 12일 오후 4시에 "광복 78년 주권훼손 굴욕외교 저지! 한반도 평화실현 8.15 범국민대회"가 서울 경복궁역앞에서 개최되었고, 오후 6시에는 "일본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저지 전국행동 대회"가 서울 프레스센터앞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정전70년 한반도평화대회 참여 지난 7월 22일에는 정전70년 한반도평화대회가 열렸습니다. 오후4시 서울시청광장에서 광화문까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전쟁을 끝장내고 지금 당장 평화로 가는 것입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19회 인천여성영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인천시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3년 인천여성영화제' 사업승인을 앞두고, 상영작 검열 및 퀴어영화 배제를 요구하며 차별행정을 자행했습니다. 이에 차별행정을 자행하는 인천시를 상대로 19일간 1인시위를 진행하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였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9회 인천여성영화제 조직위원회 참가단체로서 함께 했습니다. 어떤 환란 앞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꿋꿋하고 즐겁게 19회 인천여성영화제를 성사시켰고, 인천시의 사전검열과 차별행정에 대한 투쟁 또한 멈춤 없이 이어갑니다. 인천시의 사전검열과 차별행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함께 해주시 바랍니다. 작성된 서명은 추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서명운동 링크 https://bit.ly/46KLCl.. 더보기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좌담회 지난 7월 19일 천주교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월례회의를 '윤석열 정부 1년, 왜 민주주의 퇴행인가?'라는 주제로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주제발제는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인 한동대 유승익교수님이 맡아주었고, 인천평화복지연대 이광호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좌담회 관련 발제자료 등은 아래 주소를 클릭! https://jpc032.tistory.com/292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민선8기 인천시정부 1년 평가토론회 지난 8월 10일 오전 10시, 인천YMCA 1층 아카데미실에서 "민선 8기 인천시 정부 1년 평가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YMCA,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여성연대, 인천평화복지연대, 615인천본부에서 공동주최하였고, 박상문 전 인천의제21 회장이 좌장을 맡고 8개 주제별로 토론자의 발제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를 통해 분야별로 지난 1년동안의 인천시 정부의 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제안을 나누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홍수옥 복지팀장이 소득과 돌봄정책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정책 관련 토론을 진행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2023 활짝평화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7/22(토)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대회 ○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대회 전쟁 위기를 넘어, 적대를 멈추고 지금, 평화로! - 2023년 7월 22일(토) : 오후 4시 행진 (서울광장 동편 -> 광화문 앞) : 오후 5시 대회 (광화문 앞) 정전 70년을 맞아,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두 만나는 날! 평화대회와 행진에 함께 해주세요.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인천 최초로 계양구에서 '플랫폼노동자 지원조례' 제정 지난 6월 19일 계양구의회 본회의에서 ‘플랫폼노동자 지원조례(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인천에서는 최초로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가 계양구에서 제정된 것입니다. 플랫폼 노동자는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필수 노동자로 주로 배달 대행, 대리 운전, 가정관리사, 아이돌보미, 각종 교육 서비스, 온라인 웹툰 서비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수요-공급이 매칭되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입니다. 코로나가 발생하고 비대면 서비스가 폭증하면서 플랫폼 산업은 거대하게 성장했지만 플랫폼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나 노동 문제는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게 되면서 서울이나 경기도 기초단체에서 관련 조례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5월 초에 ‘계양구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운동 본부’ 가 발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