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사무처활동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2030 석탄발전없는 인천을 위한 걷기대회 11월 6일 글로벌기후정의 행동의 날을 맞이하여 "2030 석탄발전없는 인천을 위한 걷기대회"를 오전 10시부터 영흥도에서 진행했습니다. 60여 명의 시민들이 '지금당장 기후정의, 석탄발전 이제그만'이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영흥도에서 한 시간 넘게 도보행진을 걷고, 참석한 단체의 대표 인사과 퀴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영흥 석탄발전 조기폐쇄를 대선 후보 공약으로 만들고 당선 이후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744 인천시민들 '영흥화력발전 폐쇄' 촉구 도보행진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김샛별 기자 | 인천시민들이 11월 6일 ‘기후정의를 위한 세계 기후정의 행동의.. 더보기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과연 적절한가? 긴급토론회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과연 적절한가? 긴급토론회 진행하였습니다. 인천시는 일상회복 지원금은 시민들이 만들어낸 재정 건전성과 여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며 지역화폐를 통해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예산센터 최계철 소장님은 시가 여유 돈이 있어 일상지원금을 추진한다는 것은 부적절한 표현이며, 인천시가 해야 할 사업을 하지 않아서 여유 돈이 생긴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또한 인천의 재정환경이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공감대 형성 없이 추진 된 것으로 제왕적 행위를 한 것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일상회복지원금 소비를 통해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인천시 경제활력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의견과, 코로나와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취약계.. 더보기 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희망대행진 13일차 인천 기자회견 인천교육청앞에서 열린 전교조 주최의 "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희망대행진 13일차 인천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현재 전교조는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 대학 무상교육 실시, 입시제도 및 대학서열 폐지 등을 주장하면서 전국순회를 하고 각 지역별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세금을 거두어 어디에 돈을 쓸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을 기재부, 교육부 등 기득권 관료들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결정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은 지난 상반기에 국회 입법 청원을 시작한 지 22일만에 성사되었습니다. 그런데, 국회는 '학급당 적정 학생수'라는 무책임한 내용으로 교육기본법을 통과시켰고, 시행령으로 20명 상한을 무산시키는 꼼수를 벌였습니다. 교육대개혁과 사회대개혁은 같이 .. 더보기 인천지산지소운동 활성화를 위해 논의 중입니다. 부평깡시장 김명수 회장 등 일행들과 함께 한국지엠노조를 방문하여 김성갑 지부장, 한국지엠 최종 부사장, 부평구청 차준택 구청장을 만나서 인천지산지소운동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인천지산지소운동은 인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인천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뜻으로, 지역의 기업, 상인, 관공서, 시민들이 힘을 합쳐 선순환 경제구조와 사회공헌 문화를 만들어 보자고 시작한 운동입니다. 예를 들어 인천 시민들은 한국지엠에서 만든 차를 소비하고, 한국지엠 직원들은 부평시장이나 지하상가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등 상생하는 선순환 경제와 문화를 만들고, 향후에는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하여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자는 것입니다. 한국지엠에서도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조만간 인천지역에서 지.. 더보기 민주노총 10.20 총파업 지지 기자회견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인천시청앞에서 10.20 민주노총 총파업을 지지, 응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인천지역 5개 연대단위와 90여개 시민사회노동단체가 총결집하여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 평등사회 대전환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하루 총파업을 지지하고, 연대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경찰차로 차벽을 쌓겠다고 한다. 정녕 명박산성, 근혜산성을 세운 과거 정부로 돌아가겠다는 뜻인가. 정부는 10.20 민주노총 집회를 인정하고, 사회불평등 해소에 앞장서길 바랍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민선 7기 인천시 정책토론회 민선7기 인천시정부 출범 1,200일을 맞이하여 인천지역연대에서 주최한 '정책토론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토론자만 모여서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박남춘시정부의 정책을 노동, 의료, 평화, 기후위기, 장애인, 경제, 복지 등 각 분야별로 평가하고, 그 토론된 내용을 인천시에 제안하여 다음 시정부의 공약에 포함되길 바랍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국가보안법폐지 전국대행진단과 함께했습니다. 아침 8시 부평역에서 국가보안법폐지 전국대행진단과 함께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 민주진보세력이 힘을 모아 국회입법청원 9일만에 10만청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대선후보들은 공약에 국보법 폐지를 포함해야 할 것이고, 내년 21대 국회는 국보법을 폐지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인권국가의 시금석! 친일청산의 과제! 정치공작 근절!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2021 인천평화영화제에 함께했습니다. 2021 인천평화영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상영작은 "헬로우 평양"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2013년, 2017년 두번에 걸쳐 평양을 방문한 독일 영화감독의 눈으로 본 평양거리의 발전상과 변화하는 평양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이산가족 면회도 이루어지고, 남북교류가 진행되어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오길 기대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