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어린이날 연휴 첫날 남동초에서 14회 남동구어린이날큰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5,6일 내리는 비를 보며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년 남동구에 연대하는 단체들과 어린이날만큼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놀게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행사가
어느덧 14회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남동평화복지연대와 인천해바람협동조합이 함께 에너지놀이터와 햇빛발전으로 만든 솜사탕으로
아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재생에너지 체험과 재생에너지로 만든 솜사탕이 아이들의 감수성을 조금이라도 높여줬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언제나 오늘처럼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남동평화복지연대와 인천해바람협동조합도 지역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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