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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사무처활동소식

2016 총선넷 17명의 무죄 탄원에 함께합시다

 

검찰이 2016총선넷에 대한 '재심'에서도 벌금형을 구형했습니다.


"다시 한번 무죄 탄원에 함께해 주세요!"

2016총선넷 낙천낙선을 기억하시나요?
인천지역에서는 황우여! 윤상현! 배준영 후보를 낙선후보로 정해 황우여 후보를 낙선시킨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낙선기자회견을 열었다는 이유로 압수수색, 22명 무더기 기소, 5년간의 재판, 헌재 위헌결정으로 재심이 시작됐는데, 검찰이 또 유죄라며 벌금형을 구형했습니다.


인천지역 활동가로 이광호(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김명희(인천평화복지연대 협동사무처장), 김창곤(민주노총 인천본부 전 본부장), 박인숙(친환경무상급식연대 상임대표) 등이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검찰은 10월 15일 진행된 재심 공판에서 헌재의 결정 취지에 반하여 기자회견에서 마이크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또 다시 재심을 신청한 대부분의 활동가들에게 벌금형(안진걸 벌금 150만원, 이승훈 벌금 50만원, 이광호 30만원 등)을 구형했습니다.

이에 법원에 헌재의 결정 취지를 반영하여 모든 활동가들에게 이번 재심의 무죄 판결을 내려 줄 것을 탄원하려 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단체의 연명을 부탁드립니다!

📌 탄원서 연명에 함께하기 (클릭) (https://bit.ly/4736Nzc)

 

📌 2016 총선넷 유권자 운동 재심 재판과정이 알고 싶으시면 클릭

2016총선넷 유권자 운동 재심 재판 시작(10. 18)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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