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인천평화복지연대 출범에 거는 기대
인천 진보진영의 대표적 시민단체인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와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이하 복지보건연대)가 통합해 인천평화복지연대로 출범했다.
그동안 두 단체가 공공의료 강화와 주민참여예산 운동,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 200만 서명운동’과 수도권매립지 연장 대응 등을 네트워크 안에서 함께 벌여왔지만, 당초 단체 창립 목적과 배경이 다르고, 역사 또한 다른 상황에서 통합은 시민운동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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