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 노동자 사망사건 후 SPC의 행태에 분노한 시민들이 ‘피묻은 빵을 먹지않겠다’며 자발적인 불매운동이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SPC 허영인 회장은 국정감사의 증인출석을 거부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SPL 노동자가 사망한 작업장에서 빵을 만들고, 장례식장에 그 빵을 가져다 놓는 비인간적인 행태에 전 국민이 분노하였습니다. SPC 그룹 전체가 노동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 모두가 분명히 알게되었습니다.
SPC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지속적인 실천에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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