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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계양]2021년 17번째 나눔터 활동 2021년 17번째 봉사 날, 날씨가 하루아침에 추워졌지만, 나눔터 봉사는 계속됩니다. 오늘은 된장배추국, 시금치나물무침, 고등어무조림으로 어르신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 나눔터?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계양]나눔터 16번째 봉사날 2021년 16번째 봉사 날, 날씨는 덥지만 가을하늘의 맑음이 있던 날, 한가위 맞이 꾸러미를 만들었습니다. 꾸러미안에는 송편, 구이김, 설렁탕, 사과, 배, 귤을 담았습니다. ○ 나눔터?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계양]나눔터 15번째 봉사날 2021년 15번째 봉사 날, 며칠동안 비의 날이었는데 오늘은 반짝반짝 맑은날이었습니다. 오늘의 밑반찬은 볶음3종 숙주돼지고기볶음, 소세지야채볶음, 마늘쫑멸치볶음 입니다. ○ 나눔터?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021년 8월 이야기(지역조직) 인천평화복지연대 《 8월 활동소식 》 계양평화복지연대 기다리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8월 나눔터 활동 역대 최고의 거리두기 단계인 4단계가 적용되었던 8월. 나눔터 활동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만 우리를 기다리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조심스레 나눔터 활동을 8월7일, 21일 두차례 진행했습니다. 최대한 반찬을 만드는 과정을 줄여서 조심조심 반찬 준비를 했고 배달하는 친구들에게도 비대면 배달할 것을 부탁하며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텐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고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회원들도, 어르신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남동평화복지연대 이강호 구청장 관련 인천경찰청 앞 기자회견 비가 오는 가운데 인천시 경찰청 앞에서 이강호 구청.. 더보기
[계양]나눔터 14번째 봉사 날 2021년 14번째 봉사 날입니다. 코로나 4단계가 또 2주간 연장되어 진행을 해야하는지 고민하였지만,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떠올리니... 늘 무슨반찬을 하나 고민인데 진행해야하나를 두고 고민이 겹칩니다. 오늘의 밑반찬은 소고기미역국, 견과류멸치볶음, 오복채(무짠지)무침 입니다 배달 봉사하는 청소년들도 비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여러명 참석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나눔터?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 더보기
[계양]8월 나눔터 활동 잘 마무리했습니다. 2021년 13번째 봉사 날, 입추인 오늘도 무더위는 그대로인 날.. 코로나 4단계 거리두기 내용에 따라 나눔터 활동 잘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의 밑반찬은 어르신들 기운 나시도록 삼계탕과 겉절이... 많은 분들이 애써주셨고 배달봉사하는 청소년들도 18명 참석했습니다. ○ 나눔터?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계양]7월 나눔터활동 2021년 12번째 봉사 날, 장마의 시작이란 예보를 들었지만 많은 분들의 참석으로 나눔터 활동 잘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의 밑반찬은 며칠 뒤 초복을 염두해서 삼계탕과 겉절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나눔터?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계양]6월 둘째 주 나눔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021년 11번째 봉사 날이며 6월 둘째 주 나눔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밑반찬은 비트 넣은 색 고운 물김치, 멸치볶음, 오이무침이었습니다. ○ 나눔터?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