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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평화복지연대 출범, 공식 활동에 들어가 인천평화복지연대 7월 18일 출범 2만 평화복지 친구되기로 시민들이 인천을 평화도시와 복지도시로 추진 1. 인천평화복지연대(이하 평화복지연대)가 7월 1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 데 창립총회와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창립총회에서 윤경미·장인호 공동상임대표, 강주수·김홍진 공동대표, 김영구 집행위원장, 신규철 정책위원장, 이광호 사무처장을 선출하고 평화도시와 복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결정했다. 2. 평화복지연대는 인천 유권자의 1%인 2만 평화복지 친구되기 운동으로 인천지역 시민들의 영향력과 정치역량을 키워 무상급식·공공의료 확대 등 보편적 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해안철책제거·부평미군기지 평화시민공원 조성 등 평화도시만들기에 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더보기
2만 평화복지 친구되기 운동으로 인천평화복지연대 출범 인천연대와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2만 평화복지 친구되기 운동으로 인천평화복지연대 출범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아 네트워크로 살고 싶은 인천 만들기에 나선다. 1. 인천평화복지연대가 7월 18일(토) 오후 2시30분에 회원 총회 후 4시에 인천시민들과 함께 출범합니다. 2.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와참여로가는 인천연대와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가 ‘평화복지’라는 새로운 시대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통합 출범 하는 단체입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0년 동안 풀뿌리 지역공동체 운동을 해온 인천연대의 성과와 10년 동안 시민들의 건강권과 복지권, 참여예산 운동을 해 온 성과를 잇고 시민들의 다양한 정치참여를 통해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3.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만 평화복지 친구되기 운동’과 ‘살고.. 더보기
[시사인천 인터뷰] 윤경미ㆍ장인호 인천평화복지연대 공동 상임대표 “평화와 복지로 시민운동의 새 지평을 열겠습니다”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와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이하 복지보건연대)가 통합해 인천평화복지연대로 탄생했다. 지난 1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평화복지연대 창립총회와 출범식이 열렸다. 1996년 창립한 인천연대는 시민문화예술운동, 부평미군기지 반환운동,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공개운동, 부패 정치인 낙천ㆍ낙선운동, 인천대공원 유료화 반대운동, 행정ㆍ의정 감시운동, 작은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 풀뿌리시민운동을 펼쳐왔다.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는 2006년 창립했다. 시혜적 복지를 넘어 시민들의 건강권과 복지권, 인권 등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는 사회복지운동에서 출발했다. 이후 공공의료와 교육복지운동, 주민참여예산운동, 그리고 ‘인천시 재정위기.. 더보기
[인천일보] 인천평화복지연대 첫발  인천평화복지연대 첫발 '평화복지·시민주권· 지역공동체 실현' 목표 인천시민을 위한 새로운 시민사회단체가 출범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20년 역사와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10년 역사가 합쳐져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새롭게 탄생했다. 기사보기 >>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06516 더보기
평화도시 복지도시 인천 목표로 하는 인천평화복지연대 출범 [한겨레]평화도시 복지도시 인천 목표로 하는 인천평화복지연대 출범 인천최대 진보단체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와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가 해체하고 인천평화복지연대를 출범시켰다. 기사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00947.html 더보기
인천평화복지연대 창립선언문 [ 인천평화복지연대 창립선언문 ] 1987년 민주항쟁이 일어난 지 28년, 신자유주의가 이 땅에 발을 들인지 18년, 지금 우리사회는 1%의 재벌과 부자들을 제외하고 모두 불행한 사회가 되었다. 소수의 재벌들이 부를 독점하는 동안, 시민들의 삶은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졌고, 중소기업과 영세자영업자들은 생존하는 것조차 어렵게 되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재벌중심 경제는 사회 전 영역을 승자독식의 야만적인 사회로 재편해버렸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다 함께 잘사는 복지국가는 여전히 반공·반북이데올로기에 갇혀 전진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공동체는 해체 당했고, 사람의 본성은 말살되었으며 오로지 돈 중심의 세계관만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 사회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이 우리의 미래를 가로막고 있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