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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8주기 416세월호 기억 ‘그날을 쓰다’ 손글씨 인천전시회 열려(10.5~10.20)

 

 

 

보 도 자 료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2. 9. 29
제 목 : 8주기 416세월호 기억 그날을 쓰다손글씨 인천전시회 열려
연락처 : 전태호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관장 / 010-8329-7887
이광호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운영위원장(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010-8826-6188

 

8주기 416세월호 기억 그날을 쓰다손글씨 인천 전시회 열려

 

105일부터 20일까지, 세월호일반인 추모관·인천민예총 해시 등 55여명 작가 참여 100여점 전시

 

세월호일반인추모관·세종손글씨연구소와 인천시민사회는 세월호를 기억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뜻에서 세월호 관련 손글씨 100여점을 105일부터 20일까지 세월호일반인추모관 등에서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세종손글씨연구소 손글씨 작가 등 55명이 세월호 구솔자료인 <416그날을 말하다>를 읽고 작품화해 41일부터 1030일까지 전국 순회 전시를 열고 있다.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세월호일반인추모관과 인천시민사회가 함께 열게 댔다. <그날을 쓰다> 인천전시는 세월호에 대한 기억을 넘어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그날을 쓰다> 인천 전시는 5일 오후3시 인천민예총 복합문화공간 해시에서 전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세월호일반인추모관 등에서 동시에 전시될 예정이다.

 

<그날을 쓰다> 전시 일시 및 장소

일시 : 105~ 20

장소 : 세월호일반인추모관(상설전시), 인천민예총 해시(평일전시), 부평역사(인천지하철1호선구간, 안전포스터 전시와 함께 전시)

문의 032-456-2326(세월호일반인 추모관)

 

참여 작가 소개

신영복 한글 민체를 공부하는 사람들로 세종손글씨연구소 회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사단법인 더불어숲> 글씨모임 서여회 회원들 참여

 

강민숙 강영미 강윤도 곽미영 김광오 김미정 김미화 김선 김선우 김성장 김수경 김승주 김윤주 김정혜 김효성 김희선 김희영 남미희 두메 류지정 문명선 문영미 박행화 배숙 백인석 손종만 송정선 신지우 신현수 양은경 엄태순 우진영 유미경 유미희 윤은화 윤정환 이대형 이도환 이미지 이상필 이채경 전경희 전선혜 정상희 정진호 조성숙 조원명 최성길 최우령 추연이 한미숙 허성희 홍성옥 홍혜경 황해경

 

 

 

2022. 9. 29

인천평화복지연대

 

 

세월호 사진전 보도자료.hwp
0.8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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