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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왜 부끄러움은 인천시민 몫인가


지방선거 당일, 민경욱의원(인천연수구을) SNS에 파란색 모자를 쓰고 투표하는 유재석의 사진과 함께 “너도 북으로 가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습니다. 평화의 시대에 역행하는 종북몰이 발상으로, 민 의원이 평소 가지고 있는 생각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민 의원은 시대착오적 종북몰이에 대해 국민앞에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인천연수평화복지연대와 연수구 주민들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평화의 시대에 역행해온 민경욱 의원의 향후 행보를 감시의 눈으로 지켜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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