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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이야기(사무처활동 소식)

  인천평화복지연대 활동소식  

 

<<  2021년 4월 활동소식  >>

 

 < 단체 성명서_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인천자치경찰위원장 퇴직 공무원 자리로 전락 우려(04.01)
○[미추홀]공직사회 성폭력 발생하지 않기 위한 강력한 시스템 마련해야(04.01)
[공동]박남춘 인천시장은 신두호 자치경찰위원 후보 임명을 거부하라.(04.06)
○[공동]4.7 세계 보건의 날 기념 공동기자회견 - 공공의료강화, 보건의료인력 확충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04.06)
[남동]이강호 남동구청장 농지법 위반으로 고발(04.07)
[공동]국가경찰위원회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재추천은 사필귀정 국가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눈높이에 맞는 위원 추천해야(04.12)
인천시민들과 함께 하는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행동(04.13)
[공동]우련통운 재산 빼돌리기 의혹, 관계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04.19)
[공동]계양구의회는 윤환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04.19)
[공동]경찰은 ‘계양구의회 윤환 의원 땅 투기 의혹’ 철저히 수사하라!(04.21)
[공동]51차 지구의 날, 인천시민들 영흥화력 조기폐쇄 운동 돌입(04.22)
○[남동]윤관석 의원 21대 총선 민주당 부동산 매각 서약도 안지켜(04.27)
인천시는 버스전용차로 위반 의견진술 심의위원회 구성하라!(04.28)
[공동]인천시는 예산감시단 활성화를 위한 별도 조례를 제정하라.(04.29)
감사원, NSIC 토지매각 관련 위법부당행위 확인 주의요구(05.03)
인천자치경찰위원장 결국 퇴직 공무원 자리로 전락(05.03)
[공동]국익에 반하는 제11차 방위비 분담협정 국회비준 거부하라!(05.04)

 


< 평화복지시민아카데미 >

< SPC그룹 파리바게뜨 규탄 기자회견 >

< 11차 방위비분담협정 국회비준 반대 인천지역 기자회견 >

< 세월호참사 일반인 희생자 7주기 추모식 >

< 11차 방위비분담협정 국회비준 반대 1인시위 >

< 국가보안법폐지인천행동 출범 기자회견 >

< 영흥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 촉구 기자회견 >

<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및 포스코, 미얀마 군부와의 단전요구 기자회견 >

< 제131주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 기자회견 >

< 인천 수소 안심 세미나 >

 

< 평화통일 >

4.27판문점 선언 3주년 맞이 한반도 종전 평화 인천행동 진행
올해 4월 27일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3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판문점 선언 이후 남과 북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의 남북 관계는 판문점 선언 이전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판문점 선언은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천명했습니다.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 체제 구축의 시작은 ‘한반도 종전 선언’입니다. 

2021년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닫혀버린 대화의 문을 다시 열어야 합니다. 이에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굳건한 목소리가 절실하고, 특정 지역만이 아니라 전국 각지의 목소리가 하나로 연결됐을 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이해 한반도 평화선언 온라인 서명운동과 인천시장, 인천시의회 의장 한반도 종전선언 서명을 진행했습니다. 향후 인천시의원 단체 서명과 인천시의회 한반도 종전 촉구 결의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서해5도를 다시보다 : 서해5도 수역 법제화 프로세스와 서해평화체제 구축 학술대회 개최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이해 아시아국제법발전연구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울신문사, 서해5도평화운동본부,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인하대법학전문대학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학술대회에서 서해5도 수역 법제화와 서해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학술대회에서 평화수역을 정착하고 남북공동어로구역을 추진해 서해5도 주민들의 각종 제약을 완화하고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서해5도 수역 평화기본법이 제안되었습니다. 향후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공동으로 법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운동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