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8일 윤석열 정권 퇴진 인천지역 시국토론회를 시작으로
인천에서도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0월 23일 윤석열정권 퇴진 1차 시민대행진이 부평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거리에서 회원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최측에서 예상한 인원보도 2배가 되는 인원들이 모여 인천에서 첫 윤석열 퇴진을 외쳤습니다.
지나시는 시민들의 호흥이 지금 시기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분노를 다시금 실감나게 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도 지역을 돌며 윤석열 정권 퇴진에 대한 회원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으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11월 9일에는 전국노동자대회가 있습니다.
11월 30일은 부평에서 2차 인천시민 시국대회
'사회대전환과 윤석열정권 퇴진 인천시민대행진'이 열립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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