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 결재없이 부영특혜 연장을 한 도시계획국장을 경질해야 이런 사태가 재발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천시장은 부영과의 결별을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부영사업 연장을 취소하는 적극적 행정을 할 것을 촉구합니다.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665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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