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4일 만수동 새말초등학교에서 만수꿈마을축제가 열렸습니다.
남동평화복지연대는 만수꿈마을축제에 참가하여 기후위기와 재생에너지를 설명하고 체험프로그램으로 태양광 해파리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태양열로 인하여 태양광 해파리가 작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해하며, 재생에너지(태양광)를 바로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저희도 약 200여명의 부스 참가자들에게 기후위기와 재생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의미있고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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