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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인천의료원

인천평화복지연대 2021년 6월 이야기(사무처) 인천평화복지연대 《 6월 활동소식 》 단체 성명서_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공동]'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의료 포기 선언(06.03) ○[공동]6월5일 환경의 날 맞아 영흥석탄화력발전 조기폐쇄 시민행동(06.05) ○항공산업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천·경남 상생 모색할 때(06.08) ○[중동]술판 벌려 방역법 위반한 허인환 동구청장은 공식 사과하라!(06.11) ○인천시, 송도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매각 위법 확인, 현 이승우 사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06.14) ○[공동]해양수산부는 인천내항 재개발사업 원점재검토하라!(06.14) ○[계양]계양구의회는 구민과의 소통에 진심을 다하라!(06.16) ○[미추홀]심각한 도덕적 해이에 빠진 미추홀구의회의 진.. 더보기
[공동]시간끌기용 연구용역 필요 없다, 제2인천의료원 설립, 박남춘시장이 결단하라! 시간끌기용 연구용역 필요 없다, 제2인천의료원 설립, 박남춘시장이 결단하라! 1. 박남춘 시장은 제2인천의료원 설립을 결단하라. 코로나19로 공공의료 확대의 필요성과 공공의료원 설립요구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들은 앞다투어 지방의료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서부산의료원, 대전의료원, 서부경남지역의료원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어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간다. 이처럼 6개소의 공공의료원이 2025년까지 이전 및 신축되며, 11개 지역 공공의료원은 2024년까지 모두 증축을 완공한다. 지난 5월 28일에 열린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제2 인천의료원 설립을 위해서는 인천시의 의지가 중요하며, 이에 대한 방향과 .. 더보기
감염병 전문병원 인천 유치 실패에 대한 긴급행동 입장발표 기자회견 3월 29일 시청에서 '감염병 전문병원 인천 유치 실패에 대한 긴급행동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감염병 전문병원 인천유치는 최종 실패했습니다. 이는 총력을 기울인 대구시와 달리 인천시는 아무런 대책이 없었기 때문이며, 근본적인 원인은 박남춘 시장의 공공의료에 대한 철학부재에 있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감염병 전문병원 인천유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1호 공약이었던 제 2인천의료원 건립을 포함한 공공의료에 대한 종합적인 구상과 입장을 조속히 밝히길 촉구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