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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권

[공동]남동도시첨단산업단지 발암물질 기준치 최대 100배 이상 초과 인천시와 남동구는 주민 건강권 피해 대책 마련하라. 남동도시첨단산업단지 발암물질 기준치 최대 100배 이상 초과인천시와 남동구는 주민 건강권 피해 대책 마련하라. - 건강영향평가 결과 발암물질 7종 모두 기준치 초과- 주민의견 과정에 피해 범위인 연수구는 빠뜨렸다. 1. 남촌일반산업단지 발암물질로 인한 주민 건강 위험 논란에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017년 발표된 남동도시첨단산업단지도 건강영향평가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와 남동구청은 우선 주민 건강피해에 대한 대책을 최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다. 2.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남동구 남촌동 210-6번지 일원(233.141㎡)에 지난 3월부터 남동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를 착수했다. 남동도시첨단산업단지 측에서 공개한 환경영향평가에 따르면 발암성물질 7종이(포름알데히드, 니켈, 6가크롬, 염.. 더보기
남촌 일반산업단지 운영시 총 4종의 발암물질 발생위험 허위 기재된 자료로 진행된 주민의견청취 및 합동설명회는 무효 남촌 일반산업단지 운영시 총 4종의 발암물질 발생위험 허위 기재된 자료로 진행된 주민의견청취 및 합동설명회는 무효 -남촌 일반산업단지 운영시, 총 4종의 발암 물질 발생 위험!! -환경평가서 원본에는 4개 항목 발암 위해도지수 ‘초과’, 주민의견 청취 자료엔 ‘이하로 예측’ 발암 위해도 지수 허위기재한 주민 공개 자료는 의도된 것인가!-산업단지와의 거리 500m도 되지 않는 곳에 초등학교 4곳 위치. 주민 건강권 뒷전인가!-남동구 주민들에겐 형식적으로, 연수구 주민들은 제외된 채 진행된 주민의견 수렴과정! 1. 지난 2019년 12월, 인천 남동구와 한국산업은행으로 구성한 공공출자자와 민간출자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으로 남동스마트밸리개발㈜를 설립해 남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