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 차기 사무처장으로 유력한 후보자인 곽희상씨가 상납 및 갑질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곽희상씨는 부인하고 있지만, 추가로 폭력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논란이 제기 된 만큼 박남춘시장은 임명을 서두를 것이 아니라 곽후보자를 비롯해
사무처장 후보자 2인에 대해 철저한 인사검증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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