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이상기후로 열악해지는 생활환경을 완충, 개선할 수 있는 공원녹지가 '도시공원일몰제'로 인하여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그 규모는 인천대공원 3개분, 원적산 공원의 40개분으로 어마어마합니다.
박남춘 시정부는 시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과감한 예산투입으로 공원녹지를 확충해야 할 것입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활동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리사립유치원 방치! 인천광역시 교육청의 철저한 관리감독 촉구한다! (0) | 2018.10.17 |
---|---|
인천시 체육회 사무처장 임명을 앞두고 자격적격 여부 논란 (0) | 2018.10.05 |
2018한가위 선물은 '평화' (0) | 2018.09.22 |
서해평화의 역사적기회 (0) | 2018.09.22 |
조명우 총장은 공정한 전문기관에 논문표절 조사를 요청하라! (0) | 2018.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