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5일은 지역연대 간 사업을 공유하고자 시작한 '기억하고 연결하기'의 첫 번째 날이었다. 계양평화복지연대가 2006년부터 시작한 나눔터 활동에 다른 지역의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현재 미추홀연대도 나눔봉사를 하고 있어서 두 지역의 활동을 모아 진행하였다.
오후 1시에 모여서 함께 반찬을 만들고 오후 3시에는 나눔활동에 관한 '활동공유회'를 진행했다. 이후 도시락 배달과 설거지 자원봉사로 마무리하였다.
그동안 나눔활동을 진행해왔고 현재도 진행 중인 지역은 계양, 미추홀, 서구이고 연수연대의 경우 연수구 복지기관과 함게 가족봉사단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통합 후 활동을 종합해보니, 참여인원이 2만명에 가까운 것을 확인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해주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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