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에 뵌 이정욱 · 문의갑 선생님

스승의 날을 맞아 인천평화복지연대 고문이신 이정욱 선생님과 문의갑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이정욱 선생님 큰 따님, 문의갑 선생님 큰 따님도 함께 해주셨고, 여러 분의 고문님과 사무처 식구들이 함께 했습니다.

 

올해 이정욱 선생님은 구순이시고, 문의갑 선생님은 여든일곱이십니다. 인천연대 시절부터의 인연이니 벌써 30년 가까운 세월입니다.

 

여전히 생활 속에서 열정적으로 지내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선생님들의 모범을 따라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생활하겠다 다짐해봅니다.

 

날씨기 화창하여 야외에서 기념촬영도 찰칵!!

 

모쪼록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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