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단 모임, 반갑게 만났어요.

지난 6월 4일 인천평화복지연대 고문단 모임을 연수구 공유공간 "지금 여기"에서 진행했습니다.

 

공유공간 "지금 여기"는 연수구에서 활동하는 풀뿌리시민단체들이 의기투합하여 기금을 모아 건물을 매입하여 시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라진규 공동대표가 건물 라운딩을 안내하며 고문단 여러분께 설명드리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렸습니다.

 

텃밭에서 기른 채소로 비빔밥을 나누고, 고문단 위원님들의 소식과 인천평화복지연대의 소식을 나누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고문단 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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