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경은 국민을 위해 혁신하고 헌신해야할 것 해경은 국민을 위해 혁신하고 헌신해야할 것 - 해경 인천환원은 산으로 간 배가 다시 바다로 온 격- 서해5도 주민들과 인천시민들은 서해 안전에 기대 1.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청)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하고 27일 송도청사 현판식을 연다. 2015년 10월 세종으로 이전 확정된 후 3년 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산으로 갔던 배가 다시 바다로 돌아온 격이다. 2. 해양경찰청은 2014년 세월호 참사 후 해체돼 일부 업무가 해양경비안전본부(이하 해경본부)로 이전됐다. 해경본부는 해경청이 있던 송도에 위치해 서해와 바다의 안전 임무를 수행해 왔다. 2015년 10월 행정자치부가 해경본부를 포함해 안전처와 인사처를 2016년 3월까지 세종시로 이전하는 내용의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