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책본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시의 느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체계, 시민들은 불안하다! 인천시의 느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체계, 시민들은 불안하다! - 동북아 관문 국제도시 인천은 신종 해외 감염병 환자가 밀려드는 감염병 취약 도시- 인천지역 대학교에 재학중인 중국 유학생, 신학기 개학 앞두고 속속 입국 예정- 인천시의 감염병관리 인프라(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 등)는 타 시도 지역보다 열악- 이제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구체적 계획을 공개해야...- 인천시, 시교육청, 대학교, 방역전문가, 언론,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포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천시 종합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라!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 유입되며 전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유행의 발원지 중국에서는 사망자 수가 이미 사스 유행 당시를 능가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