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칠판_시의원_리베이트_의혹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자칠판 특정업체 시의원 리베이트 의혹 수사 촉구 전자칠판 시의원 리베이트 의혹 수사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인천의 시민사회와 교육계는 전자칠판 설치 특정 업체와 인천광역시의원과의 리베이트 의혹에 대하여 수사당국의 엄정한 수사 촉구를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인천 각급학교의 전자칠판 설치는 조달정보공개포털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7억4653만원에서 2022년 81억2464만원으로 급격히 확대되어 2024년 9월 기준 266억7046만원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빠르게 시장을 점유한 것이 확인되었는데 일부 시의원의 조력과 그에 대한 대가성 금품제공 여부가 리베이트 의혹의 핵심이다. 인천 시민사회와 교육계는 아래의 정황을 통해 특정업체와 일부 시의원과의 유착관계를 의심하고 있다. 첫째, 9대 교육위원회 의원의 인천시교육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