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은 51차 지구의 날입니다.
우리는 기후변화를 겪고 있는 것을 넘어서 기후위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인천시민으로서 탄소배출의 주범인 영흥석탄화력발전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는 각오로 ‘영흥석탄화력발전조기폐쇄’를 위한 시민행동에 나섭니다.
앞으로 기후정의에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생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300만 인천시민들의 뜻을 모아 다가오는 대선에서 ‘영흥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를 각 당 대선후보에게 대선공약으로 제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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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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