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부터 시작한 계양구의회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4월 21일 까지 24일 동안 평일 18번을 진행되었습니다.
어제는 경찰의 윤환 의원에 대한 땅 투기 수사를 한 점 의혹 없이 진행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그리고 강주수 대표님의 1인 시위를 마지막으로 윤환 의원에 대한 우리의 행동전을 1차로 마무리 하고 추후 상황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국회의원 전수조사, 공직자들에 대한 조사도 마찬가지. 그리고 이해충돌방지법 등 법 제도 적인 정비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런 심각한 반칙을 한 사람들은 제대로 처벌 받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계속 챙겨보면서 활동하겠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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