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인천은 수도권이란 굴레에 묶여 많은 어려움과 역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재정분권’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 정책 추진으로, 인천시민이 불이익을 받는 사태가 발생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인천시민정책네트워크는 현행 지방소비세 배분과 지역상생발전기금의 불합리한 구조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기사 http://bit.ly/2Wq4uVO ('더내고 덜받는 인천' 지역상생발전기금 개선돼야)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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