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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내가 느그 서장을


오용환 의원은 구민앞에 갑질 즉각 사과하라!


남동구 의원이 지난 12일 술값 시비가 일어 출동한 경찰관에게 내가 논현경찰서장을 안다며 전화를 걸어 경찰관에게 통화 시킨 일이 있었다는 것이, 25일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본인은 주점에 간 기억도 없고 경찰서장에게 전화를 한 기억도 없다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데, 본인의 주장대로 기억이 없고 오해라면 통화기록과 신고처리 내용을 구민 앞에 당당히 공개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의 외압 갑질이 조용히 사라질 것이라 생각하는 오만을 버려야할 것이며, 구민 앞에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https://goo.gl/1dC7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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