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우리는 지역운동 이라는
새로운 화두에 신나고 힘나던 꽃 같은 청춘이었습니다.
바로 그 한사람이 정말 소중한 사람이죠
노래하며 가슴이 뛰었습니다.
10년 전 지역복지운동은
사회복지에서도 지역운동에서도 생소함 이었습니다
우리의 일은 늘 새로운 길 이었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아니면 말고를 수없이 반복하며
현장과 지역에 스며들었습니다.
그 처음의 마음을 더 티워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만남과 새로운 시작은
바로 당신 한사람으로부터 출발하는 모두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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