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일, 제38주년 5.3 민주항쟁 계승대회를 주관단체로서 개최했다.
오후 5시30분, 주안역에서 모여 옛시민회관터가 있는 주안쉼터공원가지 행진한 후 대회를 진행했다.
5.3 민주항쟁에서 군부독재 타도와 직선제 개헌이라는 국민들의 외침은 1년 뒤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되어 민주화의 계기가 되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지난 5월 3일, 제38주년 5.3 민주항쟁 계승대회를 주관단체로서 개최했다.
오후 5시30분, 주안역에서 모여 옛시민회관터가 있는 주안쉼터공원가지 행진한 후 대회를 진행했다.
5.3 민주항쟁에서 군부독재 타도와 직선제 개헌이라는 국민들의 외침은 1년 뒤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되어 민주화의 계기가 되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