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시정부가 출범했으나 6기 시정부 시절 정무직으로 취업한 인사들 중 논란이 된 자리를 그대로 차지하고 있어 인사 적폐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7기 시정부는 6기 시정부 시절 논란이 된 정무직 인사들에 대해 재신임을 물어야 합니다.
또한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공기업 사장, 출자ㆍ출연기관 대표이사 등 고위직 인사를 할 때 인사청문회 의무화를 요구했던 것처럼, 박남춘 시장은 공정하고 철저한 인사검증을 통해 시민을 위한 인물을 등용해야할 것입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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