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왔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시민들 ‘가을이 왔다’ 인천 개최 추진 인천시민들 ‘가을이 왔다’ 인천 개최 추진 - 시민 추진위, 인천시에 민-관 공동으로 추진 제안- 북측 예술단 인천 공연은 서해평화의 상징이 될 것 1. 9월 18일부터 평양에서 개최되고 있는 3차 남북정상회담 기간 동안 ‘가을이 왔다’ 공연 관련 협의 후 구체적인 추진을 위한 후속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미 인천시는 정부에 이 행사를 서해를 배경으로 둔 아트센터 인천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서해5도평화수역운동분부 등은 ‘가을이 왔다’ 인천 개최를 위한 인천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과 함께 자발적인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2. 지난 4월 남측이 평양을 방문 해 ‘봄이 온다’를 공연할 때 김정은 위원장이 ‘가을이 왔다’라는 공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