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시민-중소상인 롯데제품 2차 소비자 파업>
불공정왕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국정감사 증인출석에 즈음한
재벌의 사회적 책임 실천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
- 롯데복합쇼핑몰 출점 포기
- 롯데그룹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 의무휴업 무효소송 철회 등
- 실질적인 재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한다.
1. 인천시민사회와 중소상인들은 인천시민들과 함께 9월 17일 2차 소비자 파업을 한다.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개최하니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 9월 17일(목) 오후2시
2) 장 소 : 부평 롯데 백화점 앞
3) 프로그램
- 규탄 발언 1
- 규탄 발언 2
- 기자회견문 낭독 및 2차 소비자 파업 선포
인 천 평 화 복 지 연 대
(상임공동대표 윤경미·장인호 / 공동대표 강주수·김홍진)
2차 소비자 파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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