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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결과 논평] 국민의 선택, 윤석열 정권 심판!- 인천지역 낙선 대상 원희룡·정승연 낙선, 유권자들이 심판.
[22대 총선 결과 논평] 국민의 선택, 윤석열 정권 심판! - 인천지역 낙선 대상 원희룡·정승연 낙선, 유권자들이 심판. - 14석으로 늘어난 의석수, 인천 5대 과제 해결위해 원팀으로 노력 1. 국민들은 윤석열정권의 온갖 퇴행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 국민들은 지역구 254곳 중 더불어민주당이 161곳, 국민의힘 90곳, 새로운미래 1곳, 개혁신당 1곳, 진보당 1곳을 선택했다. 비례대표 46석에 대해서는 국민의미래 18, 더불어민주연합 14,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2석으로 결론났다. 인천시민들도 14곳 중 더불어민주당 12곳, 국민의힘 2곳을 선택했다.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촛불로 탄핵했다면 윤석열 정권에 대해서는 투표로 심판한 것이다. 윤석열 정권과 여당은 퇴행과 불통의 기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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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복, 인천지역 총선출마 부적격 후보로 현직 2명, 원외 8명 선정
보 도 자 료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4. 2. 14 제 목 : 인천평복, 인천지역 총선출마 부적격 후보로 현직 2명, 원외 8명 선정 연락처 :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010-8826-6188) 인천평복, 인천지역 총선출마 부적격 후보로 현직 2명, 원외 8명 선정 부패·구태 정치 청산을 위한 유권자 행동 시작! 4월 22대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공천을 시작했다. 이에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지역 총선 후보들 중 1차 총선출마 부적합 후보를 발표, 각 정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 한다. 또 인천평복은 전국 시민사회가 공동을 결정하게 될 총선출마 부적합 후보로 2024 총선넷에도 제출한다. 인천평복은 2024총선넷에서 정한 △기후와 환경, 안전,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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