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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설치와 현장전문가 임명을 환영한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을'과 '병'간의 갈등 격화, 반복되는 폐업, 빚의 수렁에 빠지는 등 자영업자들의 문제가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런시기 대통령 자영업비서관을 설치한다는 것은 자영업자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민사회는 첫 비서관에 자영업자 생존을 위해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인태연 회장을 임명한 것에 대하여 환영하며, 을-병 간 갈등해결 및 상가임대차보호법, 카드수수료인하법, 가맹거래공정화법 등을 통해 중소상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관련뉴스: https://goo.gl/ox2QFK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설치와 현장 전문가 임명을 환영한다.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설치와 현장 전문가 임명을 환영한다.- 을들과 소통을 통해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길1. 청와대는 6일 대통령 자영업비서관을 신설하고 인태연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을 임명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청와대의 이런 조치에 대해 환영한다. 2. 최근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을과 병들의 갈등 격화, 반복되는 폐업과 빚의 수렁에 빠지는 자영업자들의 문제가 더 심화되고 있다. 이럴 때 대통령 자영업비서관을 설치하는 것은 자영업자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 시민사회는 첫 비서관에 자영업자 생존을 위해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인태연 회장을 임명한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인 회장은 인천에서 2000년 중반부터 카드수수료 인하 운동, 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