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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동특고압

부평평화복지연대 2019년 주요활동 더보기
삼산동 특고압선 저지 문제, 시민단체도 나섰다 삼산택지지구 내 초등학교 담벼락 아래,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공간 앞으로 15만4천볼트의 특고압이 지나가 학생들과 삼산동주민들은 심각한 고통속에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전이 34만5천볼트의 추가 매설 공사를 시작하였고, 부천과 삼산동의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공사가 중단된 상황입니다. 시민단체들은 주민대책위와 함께 인천시민대책위를 발족하였습니다. 전자파로부터 우리 아이들과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켜야합니다. 인천시는 이 문제를 주민들에게 떠넘기지 말고 지금 즉시 민관대책기구를 구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인천시는 삼산동 특고압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대책기구’ 즉각 구성하라! 인천시는 삼산동 특고압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대책기구’ 즉각 구성하라! - 주민대책위, 시민단체들 인천시민대책위로 힘 모은다.- 박남춘시장의 소통과 협치,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 1. 삼산동 특고압 문제가 불거 진지 벌써 2달이 돼가고 있다. 그동안 주민들 수 천명이 6차례의 촛불집회와 한전 앞 시위, 인천시청 앞 항의집회를 개최하였지만 아직까지도 뚜렷한 해결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다.삼산택지지구 내 특고압선은 지난 1999년에 인천시의 허가를 통해 한전이 지하 8m에 전력구 터널 방식으로 15만 4000V의 고압송배전선로를 매설한 것이다.당시에는 주민들이 입주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특고압 매립사실이 최근까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지금은 4천여 세대 아파트와 초등학교, 유치원, 고등학교 등 2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