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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낙선운동

2024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 / 공천부적격자·낙선 후보 발표 유권자들과 함께 심판할 것 * 11시 기자회견 후 보도부탁드립니다. 보 도 자 료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4. 1. 31 제 목 : 2024총선넷 출범(1.31. 오전11시), 공천부적격·낙선 후보 발표, 유권자들과 함께 심판할 것 연락처 : 이광호 사무처장 / 010-8826-6188 2024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 공천부적격자·낙선 후보 발표 유권자들과 함께 심판할 것 1.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024총선시민네트워크(이하 2024총선넷)에 참여 ‘기억·심판·약속’ 운동을 시작한다. 2024총선넷은 1월 31일 오전1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출범했다. 대한민국 정치는 전쟁·불평등·기후 등 복합적인 사회 위기를 해결하기보다는 당리당략에만 매몰돼 시민들의 정치불신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더보기
2016 총선넷 17명의 무죄 탄원에 함께합시다 검찰이 2016총선넷에 대한 '재심'에서도 벌금형을 구형했습니다. "다시 한번 무죄 탄원에 함께해 주세요!" 2016총선넷 낙천낙선을 기억하시나요? 인천지역에서는 황우여! 윤상현! 배준영 후보를 낙선후보로 정해 황우여 후보를 낙선시킨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낙선기자회견을 열었다는 이유로 압수수색, 22명 무더기 기소, 5년간의 재판, 헌재 위헌결정으로 재심이 시작됐는데, 검찰이 또 유죄라며 벌금형을 구형했습니다. 인천지역 활동가로 이광호(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김명희(인천평화복지연대 협동사무처장), 김창곤(민주노총 인천본부 전 본부장), 박인숙(친환경무상급식연대 상임대표) 등이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검찰은 10월 15일 진행된 재심 공판에서 헌재의 결정 취지에 반하여 기자회견에서 마이크를 사.. 더보기
2016총선넷 유권자 운동 재심 재판 시작(10. 18) 취재 및 보 도 요청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3. 10. 17 제 목 : 2016년 총선넷 낙선운동 활동가 재심 재판 시작 연락처 : 이광호 사무처장 / 010-8826-6188 2016총선넷 유권자 운동 재심 재판 시작 “2016총선넷은 무죄다” - 이광호(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이재근(참여연대 정책기획실장), 김창곤(전 민주노총인천본부 본부장), 박인숙(박인숙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상임대표) 등 17명 재심개시(10월 18일) - 법원은 헌재의 위헌 결정 존중해 무죄판결하는 것이 당연 1. (이하 2016총선넷) 활동가 17인이 작년 11월 7일 재심 청구한 사건에 대해 10/18(수) 오후 3시 40분, 서울고등법원(서관 417호 법정)에서 공직선.. 더보기
서울고등법원의 2016년 총선넷 낙천낙선 운동 유죄 판결 규탄한다. 서울고등법원의 2016년 총선넷 낙천낙선 운동 유죄 판결 규탄한다. - 국민의 참정권 보장과 표현의 자유 확대를 위해 선거법 개정에 나설 것- 재판부의 선고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할 것 1. 오늘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는 이광호 사무처장, 김명희 협동처장, 김창곤 민주노총인천지역본부 전 본부장을 비롯해 활동가 22명에게 모두 유죄 판결을 내렸다. 2. 서울고등법원은 총선넷 활동가 22명 전원에게 공직선거법 90조, 93조, 103조 위반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렸다. 이광호 사무처장에게 70만원, 김창곤 전 본부장에게 30만원, 김명희 협동처장에게 선고유예, 안진걸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200만원 등 벌금 200만원부터 선고유예까지 모두 유죄를 선고했다. 3. 서올고등법원은 실외에서 한 기자회견에 대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