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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인천시선거구획정위원회는 중선거구제 취지를 살리는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하라. 인천시선거구획정위원회는 중선거구제 취지를 살리는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하라. 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년 6월 1일)를 앞두고 ‘인천시군·구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이하 선거구획정위)’ 첫 회의가 10월 22일 개최된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선거구획정위가 주민들의 정치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4인 선거구를 대폭 확대 할 것을 촉구한다. 2. 선거구획정은 선거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에 선거구 획정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아래 2가지를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획정 과정에 반영할 것을 요구한다. 첫째, 선거구획정 논의 과정에 최소한 2회의 공청회를 실시해야 한다. 지방자치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이 투표뿐 아니라 선거의 룰을 정하는 과정에도 참.. 더보기
[지금여기]중선거제 취지를 살릴 수 있는 3~4인 선거구 확대해야 중선거제 취지를 살릴 수 있는 3~4인 선거구 확대해야 인천평화복지연대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년 6월 1일)가 1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광역의원의 정수와 선거구는 국회에서 결정합니다. 반면에 기초의원(자치구·시·군의회 의원)정수는 국회가 결정하지만. 군·구의원의 선거구는 광역의회에서 결정합니다. 11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 된 인천광역시군구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이하 인천시획정위원회) 공직선거법 제24조의3에 따라 지방선거 6개월 전에 획정안을 인천시장에게 전달합니다. 인천시장은 선거구획정에 대한 조례를 발의하며, 시의회는 조례안을 심사 및 의결합니다. 장애인·여성·청년 등 정치신인 및 소수정당의 지방의회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2006년 지방선거부터 자치구·시·군의회 지역구의원 선거에.. 더보기
인천지역 군구의장단협의회가 낸 사과는 거짓 사과 인천지역 군구의장단협의회가 낸 사과는 거짓 사과 - 의원들의 작은 마음을 모았다는 성금은 혈세로 땜빵 한 것 - 시민을 두 번 우롱한 인천군구의장단협의회는 다시 사과하라.- 송광식 회장(동구의회 의장)은 즉각 사퇴하라. 1. 인천지역 군구의원들이 태풍 재난 지역에서 음주가무행사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를 하고 300만원의 성금을 강화도에 전달한 바 있다. 그런데 이 성금이 시민들의 혈세로 확인돼 사과에 대한 진정성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2. 인천평화복지연대는 군구의장단협의회가 벌인 태풍피해지역 음주가무 행사에 참석한 기초의원들에게 사과와 비용 환수, 송광식 협의회장(동구의회 의장)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군구협의회는 2일 사과 성명을 내고 태풍피해지역에 성금을 전달하며 추수 자원봉.. 더보기
인천 기초의회, 의정비 19%인상 담합! 인천시 군·구의장협의회는 군구의원들의 2019년 월정수당을 19% 올리는 내용을 논의하였고,인상안 그대로 연수구 의정비심의위원회에 ‘구의회 의견’으로 올라왔습니다행정안정부는 지역주민수, 지역소득수준, 의정활동 실적, 자치단체의 재정능력 등을 고려하여 결정할 것을 제시하였지만, 무시되었습니다. 인천의 상당수 기초자치단체가 지속적으로 재정자립도가 하락하고 있는 열악한 재정수준을 감안하면 19% 의정비 인상추진은 시민정서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https://goo.gl/LSRwwx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