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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2018년 20회 연수구 평화통일 한마당 2018년 20회 연수구 평화통일 한마당 연수구에서 올해로 20번째 평화통일행사 진행합니다. 많은 단체들과 멋진행사로 꾸려나가기위에 “통일날개 1004”도 후원받고있습니다. (2천원이상) 평화의 새땅! 통일의 새날! 연수구에서 함께 만들겠습니다. 많은 기대.관심.참여. 부탁드립니다! ๑╹╹๑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인천시에 대한 견제 역할 높이기 위한 제도정치 마련되어야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일 출범하는 8대 인천시의회와 이용범 의장에게 3가지 제안을 합니다. 첫째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둘째, 인천시정부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 셋째, 개혁적이고 민주주의 확장을 위한 인천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인천시민 대토론회 개최를 요구합니다. 8대 인천시 의회는 인천시민들이 준 힘을 왜곡하지 않고 인천시민들을 받들어 진정으로 시민을 대변하는 8대 의회가 되길 바랍니다. ▶관련뉴스: https://goo.gl/HwnZzE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서해평화수역 실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 된다. 지난 14일 개최된 남북군사회담에서 서해평화수역은 남과 북의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 했습니다. 오랜 기간 논란이 돼 온 서해남북경계 문제가 몇 시간의 회담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합니다. 일괄타결로 어렵다면 단계적으로 추진하면 됩니다. 정부는 성급한 마음을 버리고 단계적 접근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현명함을 보이길 바랍니다. 관련뉴스: https://goo.gl/9VDybH 회원가입 바로가기 : http://bit.ly/인천평화복지연대후원 더보기
왜 부끄러움은 인천시민 몫인가 지방선거 당일, 민경욱의원(인천연수구을) SNS에 파란색 모자를 쓰고 투표하는 유재석의 사진과 함께 “너도 북으로 가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습니다. 평화의 시대에 역행하는 종북몰이 발상으로, 민 의원이 평소 가지고 있는 생각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민 의원은 시대착오적 종북몰이에 대해 국민앞에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인천연수평화복지연대와 연수구 주민들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평화의 시대에 역행해온 민경욱 의원의 향후 행보를 감시의 눈으로 지켜볼 것입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 http://bit.ly/인천평화복지연대후원 더보기
613지방선거 '적폐청산'이라는 준엄한 심판 613 지방선거는 자유한국당 심판과 더불어민주당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촛불 혁명의 연장선상에서 자유한국당에 엄한 회초리를 들어 적폐 청산이라는 준엄한 심판을 내린 것입니다. 613지방선거 당선인들은 통합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인천을 한반도 평화의 중심도시로, 촛불 정신을 풀뿌리까지 구현하길 바랍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시와 인천시의회를 시민의 눈으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더욱 더 철저히 수행할 것입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 http://bit.ly/인천평화복지연대후원 더보기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토론과 시간이 필요하다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은 토론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대사는 정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하는 영역이며, 또한 국민과 시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중대 사안이기에 사회적 합의가 전제돼야 합니다. 인천시장후보들에게“기념관 건립 제안에 대한 입장을 유보하는 등 재검토”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선거 후 ‘공개적이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논의기구를 구성해서 재논의하자”는 제안에 대한 답변도 듣기로 하였습니다. 시장후보들의 풍성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 관련뉴스: https://goo.gl/M4KV9R ○ 카톡친구: http://bit.ly/인천평화복지연대친구 회원가입 바로가기 : http://bit.ly/인천평화복지연대후원 더보기
[인천일보] 정치개혁의 답은 비례대표 확대 (이광호 사무처장) [기고] 정치개혁의 답은 비례대표 확대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국회 정치개혁특위(이하 정개특위)가 선거구 관련 개정 의견을 제출해야 할 시점인 8월 13일 기한을 넘겼다. 헌법재판소 결정에 선거법 개정 논의에 다급했던 국회가 '척'만 하고 지역구 축소 등의 이해관계로 결국 논의 시한도 넘긴 채 논쟁만 하고 있는 꼴이다. '정치개혁특위'라는 이름은 퇴색됐고 국민들의 정치불신은 점점 심해지는 듯 하다. 이에 200여 시민사회단체는 25일 '2015 정치개혁 시민연대(이하 정치개혁연대)'를 출범하기로 했다. 정치개혁 연대는 '사표를 줄이고, 정치독점을 깨고, 유권자의 권리를 되찾자'라는 제안을 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2000년 낙천낙선운동 이후 거대 양 정당 뿐 아니라 소수정당과 시민들의 정치참여를.. 더보기
[티브로드] 매립 종료 공약 파기 '후폭풍' 수도권 매립지 연장 4자합의 원천무효 기자회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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