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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복지재단 설립 재추진, 꼼수행정을 중단하라! 복지재단 설립 재추진, 꼼수행정을 중단하라! - 관광공사 강행에 이어 복지재단도 일방통행 할 것인가?출자·출연기관 통폐합 기조 어기는 신규 재단 설립은 자기모순하지도 않은 복지재단 설립 토론회 ‘개최 보고서’ 작성…- 공무원들의 자리 만들기, 시장측근들을 위한 논공행상이라는 비난 불러올 것 1.인천시는 지난 7월 3일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어 인천복지재단 설립·운영의 타당성을 심의하여 보류 판정을 내린 바 있다.재정난으로 신규 재단 설립이 어렵다는 점과 주요시정 과제로 정한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출자·출연기관을 통·폐합하는 기조에 역행한다는 이유였다. 참으로 타당한 지적이다. 2. 하지만 인천시 담당부서는 보류결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복지재단 설립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에 의하면 .. 더보기
부평구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흥수의원을 의원직에서 제명하라!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은 은폐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주민들에게 사과하라. 부평구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흥수의원을 의원직에서 제명하라! 1. 지난 8일 언론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려진 부평구의회 오흥수 의원의 파렴치한 행위로 부평구는 또다시 구민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이라는 자가 남의 집 담을 넘어 창문을 통해 집안에 있는 여성을 훔쳐보다가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경찰서를 찾아가 범행을 자백했다는 사실은 그를 믿고 의원으로 뽑아준 주민들을 충격에 빠지게 한 사건이다. 2. 오흥수 의원의 소속정당이었던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이하 인천시당)은 6월 13일 사건이 발생하고 약 2개월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인천시당 차원의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 더보기
친일파 후손 홍영표의원의 자기고백에 대한 논평 친일파 후손 홍영표의원의 자기고백에 대한 논평 홍영표의원(새정치민주연합,부평을)이 자신의 조부가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중에 한 사람인 홍종철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홍영표의원의 용기 있는 자기고백을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낸다. 비록 많이 늦었지만, 이를 계기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직자들과 사회지도층의 친일파 후손들은 홍영표의원처럼 용기 있는 결단을 통해 역사 앞에 반성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민족 앞에 누를 끼친 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며, 사죄일 것이다. 앞으로 홍영표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불출마선언을 포함해서 공직생활을 자제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자기고백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길이다. 우리는 홍영표의원의 향후 행보를 관심 있게.. 더보기
패륜기업 롯데 재벌 규탄 및 불매운동 피켓시위 및 불매운동 진행 인천평화복지연대는 롯데그룹의 가족 간 재산 다툼이 점점 더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것에 대한 규탄과 재벌개혁 촉구를 알리며, 시민들에게 롯데불매운동을 선언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재벌개혁만이 진정한 국민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순환출자의 문제점 개혁 등 등 재벌개혁이 이뤄질 때 까지 시민들과 함께 불매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 일 시 : 2015. 8. 12일(수) 오후 1시 30분(부평역사 롯데 쇼핑몰 앞 시작)○ 장 소 : 부평역사 롯데쇼핑몰 등 주변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 캠페인 구호 국민 배신, 일본기업 롯데는 떠나라! 껌 팔아 키웠더니 패륜 재산다툼! 롯데상품 불매! 패륜재벌 롯데, 재별개혁이 정답! 대국민 사과 안 속는다, 패륜 롯데상품 불매! ○ 향후계획 – 1) 1차 소비파업 .. 더보기
친일파 후손 홍영표의원의 자기고백에 대한 논평 친일파 후손 홍영표의원의 자기고백에 대한 논평 홍영표의원(새정치민주연합,부평을)이 자신의 조부가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중에 한 사람인 홍종철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홍영표의원의 용기 있는 자기고백을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낸다. 비록 많이 늦었지만, 이를 계기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직자들과 사회지도층의 친일파 후손들은 홍영표의원처럼 용기 있는 결단을 통해 역사 앞에 반성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민족 앞에 누를 끼친 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며, 사죄일 것이다. 앞으로 홍영표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불출마선언을 포함해서 공직생활을 자제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자기고백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길이다. 우리는 홍영표의원의 향후 행보를 관심 있게.. 더보기
예비 재정위기단체 지정에 대한 입장 무능한 유정복 시장, “예비 재정위기단체 지정” 직접 책임져라! - 취임 1주년 지났지만 재정종합대책 못 내놔, 무능과 불통이 자초한 결과...- 내년 보통교부세 줄어들 전망...- 24일 시민토론회에서 인천시 재정건전화 계획 검증받아야 1. 전국에서 채무비율이 가장 높은 인천시가 25%를 넘어선 부산, 대구, 태백시와 함께 정부로부터 재정위기단체 ‘주의’ 단계로 지정받았다. 2011년 재정위기관리제도가 도입되었지만 실제로 재정위기단체 지정조치가 취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록 ‘심각’단계 조치를 받아 중앙정부에 재정자율권까지 빼앗긴 지자체는 없지만 재정위기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인천시는 재정위기단체 ‘심각’ 단계인 40%를 넘기지 않기 위해 온갖 꼼수를 다써봤지만 올 3월 채무비율이 .. 더보기
국민해킹사태 국정원 규탄 기자회견 “국 민 해 킹 사 태” 국정원 규탄 기자회견 ○ 일 시 : 2015. 7. 30(목) 오전 11시 ○ 장 소 : 국정원 인천지사 앞 ○ 순 서 - 기자회견 취지 및 인사말 - 규탄 발언 - 기자회견문 발표 - 항의 서한 전달 및 퍼포먼스 인 천 지 역 연 대 인 천 평 화 복 지 연 대 국민해킹사태 국정원을 규탄한다. - 국정원은 불법해킹 사찰 관련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 국정원은 국민들을 감시대상으로 삼은 것을 즉각 사과하라. 1. 국정원이 국가기관으로서 도를 넘어 섰다. 국정원 불법해킹 관련 사건은 국민을 위해 복무해야할 국가기관이 국민들 생활 속속히 들여다보며 국민들 생각을 통제·조정 하려한 것이다. 이는 민주주의 후퇴를 넘어서 민주주의를 전복시키려한 것 이다. 2. 국정원은 모든 국.. 더보기
국민해킹 사태, 국정원 규탄 기자회견 취재·보도요청 국민해킹 사태, 국정원 규탄 기자회견 취재·보도요청 1. 국민해킹사태 관련 국정원 규탄 기자회견 개최에 대한 취재 및 보도 요청. 2. 국정원은 국민해킹 사태에 대한 의혹을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공개하기 보다는 더 감추려 하고 있다. 제기된 국민 해킹의혹들이 사실이라면 ‘민주공화국’을 감시공화국’으로 만들려고 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3. 이에 인천지역 시민사회는 아래와 같이 국민해킹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국정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아 래 - ○ 제 목 : 국민해킹 사태, 국정원 규탄 기자회견 ○ 일 시 : 2015. 7. 29(수) 오전 11시 ○ 장 소 : 국정원 인천지사 정문 앞 * 기자회견 후 국정원에 항의서항 전달 예정 인 천 지 역 연 대 인 천 평 화 복 지 연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