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공범 국민무시 윤상현의원 즉각 사퇴 기자회견

내란공범 국민무시 윤상현의원 즉각 사퇴 기자회견

 

 

보도자료
수식 : 각 언론사
배포일 : 2024년 12월 4일(수)	담당 : 박선유 집행위원장 (010-2276-9782)
인천광역시 부평구 대정로 80(부평동) 민주노총 2층

 

 

1. 개요

◯ 일시 : 2024.12.10.(화) 오전 11시

◯ 장소 : 윤상현의원 사무실 앞(미추홀구 독배로 420-1 동신메디칼센터)

◯ 주최 : 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준)

 

2. 기자회견 순서

◯ 사회 : 이미영 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준) 집행위원장

◯ 취지발언1. : 박인규 인천시민사회연대 공동대표

◯ 규탄발언1. : 미추홀구 주민

◯ 규탄발언2. : 미추홀구 주민

◯ 기자회견문 낭독 : 정세일 비상시국회의 대표

◯ 항의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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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내란공범 국민무시 윤상현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윤상현의원이 지난 8일 보수 유튜브 방송에 나와 ‘박근혜탄핵에 앞장서서 반대했지만 1년 후 무소속으로 가도 다 찍어주더라. 내일, 모레, 1년 후 국민은 또 달라져’라고 말한 사실이 보도되었다.

 

지난 3일 대통령 탄핵은 안된다는 내란공범의 입장을 SNS에 게시하더니 이제는 국민을 무시하는 막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

 

윤상현의원의 발언에 인천시민들과 미추홀구 유권자들은 영화 ‘내부자들’의 한 대사인 ‘대중들은 개·돼지들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를 떠올리며 분노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유권자들을 개·돼지로 보는 윤상현의원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윤상현의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또한 이 방송에서 윤석열 내란수괴가 아직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우리는 단 하루라도 내란수괴 윤석열의 국정운영을 인정할 수 없다.

 

국민은 분명히 12월 3일을 기점으로 달라질 것이다.

국민은 주권자를 무시하고 내란수괴 윤석열만을 지키고자 하는 국민의 힘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윤상현의원이 국민과 미추홀구 유권자들에게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지 않는다면 인천시민들의 힘으로 윤상현 의원을 끌어내릴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12월10일

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준)

 

 

 

 

 

 

 

 

 

https://www.youtube.com/watch?v=tx7skwxUi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