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여기]2030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기후행동 2030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기후행동 인천평화복지연대 11월 초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는 지구 기온 1.5도 상승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향후 10년을 결정하는 국제 회의입니다. 11월 6일은 전 세계 시민사회가 세계 기후정의를 위한 행동의 날(GLOBAL DAY OF ACTION FOR CLIMATE JUSTICE NOV 6)로 지정하고 기후정의 실현을 요구하는 행동을 합니다. 석탄발전의 2030년까지 단계적 폐쇄는 1.5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인천 온실가스 배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영흥 석탄발전은 기후위기를 초래한 원인이며, 지역 불평등과 기후 부정의의 상징입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회원들도 '2030 석탄발전 없.. 더보기 <글로벌 기후정의 행동의 날, 영흥화력 조기폐쇄 걷기대회> 10월 31일, 제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가 영국에서 개최됩니다. 11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120여개국의 정상을 포함한 각 국가의 정상들이 모여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약속할 수 있는 유일한 글로벌 공식 국제외교회의입니다. 이에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또한 11월 6일 글로벌 기후정의 행동의 날(GLOBAL DAY OF ACTION FOR CLIMATE JUSTICE)에 맞춰 성공적인 COP26의 결과 도출을 염원하며, 영흥화력 조기폐쇄 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 행사 제목 : 글로벌 기후정의 행동의 날, 영흥화력 조기폐쇄 걷기대회 행사 일정 : 11월 6일 오전 10시~12시 집결 장소 : 부평역 집결 시간 : 11월 6일 오전 8시 10분 걷기대회 출발장소.. 더보기 이전 1 다음
